BAE173→X1 거친 이한결, 9년만 드디어 첫 솔로 데뷔 확정

이승훈 기자 2026. 9. 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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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한결이 컴백한다.

지난 10일 이한결은 공식 SNS를 통해 '1st mini album [NOISE]'의 커버를 공개하며 10월 14일 앨범 발매를 통해 연예계 데뷔 9년 만에 첫 솔로 데뷔를 알렸다.

앨범명 'NOISE'는 소음 속에서도 이한결만의 목소리를 더 크게 내기 위한 시작을 알리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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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사진=오르카뮤직

가수 이한결이 컴백한다.

지난 10일 이한결은 공식 SNS를 통해 '1st mini album [NOISE]'의 커버를 공개하며 10월 14일 앨범 발매를 통해 연예계 데뷔 9년 만에 첫 솔로 데뷔를 알렸다.

2017년 그룹 IM으로 데뷔 후 BAE173, X1 멤버로 활약한 이한결은 지난 8월 오르카뮤직과 전속 계약을 맺고 솔로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세밀하고 체계적인 전략을 세워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활동에도 많은 비중을 두고 글로벌 인지도를 확장해 나갈 뜻을 밝혔다.

공개된 'NOISE' 커버는 거칠고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타이포그래피를 통해 강렬하게 음악적 존재감을 각인시키려는 당찬 패기와 각오가 엿보인다. 우측 하단에 굵고 역동적인 폰트로 새겨진 'LEE HAN GYUL'은 솔로 뮤지션으로서 당당한 정체성과 강한 의지가 담겨 있다.

앨범명 'NOISE'는 소음 속에서도 이한결만의 목소리를 더 크게 내기 위한 시작을 알리는 의미를 담았다. 남의 시선과 편견을 소거(Mute)하고, 이한결의 가능성과 표현을 최대화(Max) 해 세상을 조용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 그의 목소리가 더 선명하게 들리도록 만드는 과정을 표출해내는 의미와 맥락이 닿아 있다.

11일에는 프로모션 타임 테이블을 공개하여 팬들에게 컴백 카운트다운 돌입을 알렸다. 10월 14일까지 약 1개월 기간 동안 새 앨범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콘셉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한결은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번 앨범은 본인의 참여도가 높아 팬들과의 만남에 더욱 기대감이 높은 심경을 전했고, 순차적으로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하겠다는 의욕을 밝히며 새 활동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첫 솔로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색깔과 강렬한 음악적 에너지를 발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며 "자신의 목소리와 음악이 더 넓은 세상으로 퍼져 나가기를 바라는 확장성과 뚜렷한 정체성을 보여주기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이한결의 근황을 밝혔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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