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불러올 디지털금융 변화…내달 26∼28일 '서울핀테크위크'

김준태 2026. 9. 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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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월 26∼28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과 IFC 더포럼에서 '서울핀테크위크 2026'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 디지털금융 전문가와 금융기관, 국내외 빅테크·핀테크 기업, 투자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금융산업의 변화와 미래를 논의하고 기업의 투자·사업협력까지 연결하는 서울의 대표 국제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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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는 10월 26∼28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과 IFC 더포럼에서 '서울핀테크위크 2026'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핀테크위크 2026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글로벌 디지털금융 전문가와 금융기관, 국내외 빅테크·핀테크 기업, 투자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금융산업의 변화와 미래를 논의하고 기업의 투자·사업협력까지 연결하는 서울의 대표 국제행사다.

올해는 'AX 기반 디지털금융의 전환'을 주제로 인공지능 전환(AX)이 금융서비스와 금융산업에 가져올 변화를 살펴보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나만을 위한 금융 AI 에이전트'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 개인의 금융생활에 인공지능(AI)이 어떻게 활용되고 금융서비스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전망한다.

아시아 핀테크 협회(Asia FinTech Alliance)와 함께하는 글로벌 핀테크 토론회에는 영국의 Z/Yen 그룹과 글로벌 핀테크 얼라이언스(GFA) 의장 등 7개국 핀테크 관계자들이 참여해 각국의 금융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핀테크 채용관도 마련돼 해당 업계와 우수 인재의 만남을 지원하고, 금융감독원이 참여하는 시민 대상 생활금융교육 등도 이뤄진다.

행사에는 금융산업 종사자와 핀테크 기업·유관기관 관계자는 물론 디지털금융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10월 2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seoulfintechweek.com)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전재명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AI가 금융서비스뿐 아니라 금융산업 전반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만큼 서울핀테크위크가 변화의 방향을 살펴보고 새로운 사업과 협력 기회를 찾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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