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륙 맑은 날씨 속 일교차 커…환절기 건강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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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상이 시작된 한 주도 일교차 큰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낮 기온 보시면, 서울 27도, 대전 26도 예상되고요.
한편, 산들도 서서히 가을빛으로 물들겠습니다.
당분간 쾌청한 가을 날씨를 만끽하기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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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상이 시작된 한 주도 일교차 큰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은 19.3도로 선선하게 출발했는데요.
한낮에는 27도까지 오르며 예년 이맘때와 비슷하겠습니다.
이후 수요일에는 29도까지 올라 다시 낮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다만, 해가 지고 나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져 퇴근길에는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까요.
겉옷 하나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안개는 모두 걷히고, 중부와 호남 지역은 구름이 다소 지나고 있습니다.
충남에는 오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반면, 영남과 제주는 대체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낮 기온 보시면, 서울 27도, 대전 26도 예상되고요.
남부 지방은 광주와 부산 29도, 대구 30도까지 올라 늦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가을볕도 강하게 내리쬐면서 전국 곳곳의 자외선 지수가 높겠습니다.
특히 아직 낮 더위가 남아 있는 남부는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단계까지 치솟겠는데요.
중서부와 대부분 남부 지방에서 오존 농도도 짙어지겠습니다.
한편, 산들도 서서히 가을빛으로 물들겠습니다.
이달 말 설악산에서 첫 단풍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10월 중순에는 중부 지방으로 단풍이 번지겠고, 하순이면 남부까지 오색 빛으로 물들겠습니다.
당분간 쾌청한 가을 날씨를 만끽하기 좋겠습니다.
다만, 내일 오후에는 경북 동해안과 울산에 비가 조금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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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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