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또 어떤 수작을? 소름끼치는 설계자(욕망의 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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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 전혜원 주새벽 윤해영이 한 자리에 모였다.
9월 14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연출 이대경, 정광수/극본 이은진) 26회에서는 주미란(장서희 분), 고은설(전혜원 분), 강해라(주새벽 분), 김정선(윤해영 분)의 아슬아슬한 사자대면이 공개된다.
주미란과 강해라는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반면, 고은설과 김정선은 마주 앉아 서로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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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장서희 전혜원 주새벽 윤해영이 한 자리에 모였다.
9월 14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연출 이대경, 정광수/극본 이은진) 26회에서는 주미란(장서희 분), 고은설(전혜원 분), 강해라(주새벽 분), 김정선(윤해영 분)의 아슬아슬한 사자대면이 공개된다.
앞선 방송에서 강해라는 디자인 경합에서 승리한 고은설에 열등감을 가졌다. 설상가상으로 강해라는 고은설과 차석진(설정환 분)이 몰래 만남을 갖자 불안해하며 그를 따로 불러냈지만 차석진은 강해라가 아닌 고은설에게로 향했다.
한편 왕금자(서권순 분)는 고은설 생모를 찾기 위해 고인이 된 며느리 박희정(서유정 분) 고등학교를 찾아갔다. 왕금자는 그곳에서 고은설 생모로 의심되는 주애숙이 ‘주미란’으로 개명한 뒤 살아가고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다.
이 가운데 26회에서는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뒤에서 상황을 설계하는 주미란의 행보가 펼쳐진다. 주미란은 차석진에게 늘 끌려다니는 강해라가 주도권을 잡을 수 있도록 일침을 가한다. 차석진과의 관계에서 철저히 을의 위치에 놓인 강해라가 과연 주미란의 말을 듣고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에 주미란은 차석진을 따로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 ‘청마그룹’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주미란이 어떤 수작과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주미란과 고은설, 강해라, 김정선의 만남도 예고됐다. 주미란과 강해라는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반면, 고은설과 김정선은 마주 앉아 서로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이다. 특히 고은설과 강해라의 운명을 뒤바꾼 주미란이 이들을 예의주시하고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고은설에게 계속해서 마음이 이끌리는 김정선과 속내를 감춘 채 상황을 지켜보는 주미란, 고은설을 향한 질투와 적대감이 날로 깊어지는 강해라까지. 각기 다른 욕망과 비밀을 품은 네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하게 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주미란은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라면 주변 인물들의 감정과 약점까지 이용하는 인물이다. 고은설의 등장으로 과거에 감춰뒀던 진실이 흔들리기 시작한 만큼, 자신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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