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지방공항 연계 中단체상품 100개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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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중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김해·대구·무안 등 지방공항과 지역 관광지를 연계한 신규 단체관광 상품 100개 이상을 개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는 15일까지 중국 100대 여행사 관계자 등 112명을 초청해 지방공항 연계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팸투어를 토대로 지방공항 연계 신규 단체관광 상품 100개 이상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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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트래블마트서 상담 700건·계약 79건 성사

한국관광공사가 중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김해·대구·무안 등 지방공항과 지역 관광지를 연계한 신규 단체관광 상품 100개 이상을 개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는 15일까지 중국 100대 여행사 관계자 등 112명을 초청해 지방공항 연계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방공항을 외래객의 지역관광 관문으로 활용해 수도권에 집중된 방한 수요를 지역으로 분산하기 위해서다.
참가자들은 베이징·상하이·광저우·선양·청두 등에서 입국해 6개 팀으로 나뉘어 경주와 김해, 대전, 삼척, 제주, 천안 등 지역 관광지를 답사했다. 앞서 12일에는 안동 하회마을에서 선유줄불놀이 등 지역 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
공사는 이번 팸투어를 토대로 지방공항 연계 신규 단체관광 상품 100개 이상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해·대구·무안·양양·제주·청주공항별 홍보 콘텐츠와 관광통역안내사 정보도 확보해 중국 현지 여행사의 상품 개발을 지원한다.
앞서 1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중 여행업계 트래블마트에는 강원·경남·경북·대구·전북·충북·충남 등 7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했다. 중국 온·오프라인 여행사를 상대로 약 700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79건이 계약으로 이어졌다.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은 “지방공항을 기점으로 한 체류형 지역관광 상품 개발이 실제 외래객 유치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선영 기자 earthgir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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