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거 아니야?"…박위, 시각장애인 유튜버에게 무례 발언→논란 이후 거듭되는 '파묘' [MHN 이슈]

안지훈 2026. 9. 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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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박위가 KTX 하차 사고 CCTV 영상을 공개하며 거센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시각장애인 크리에이터 원샷한솔(본명 김한솔)과 촬영한 영상을 두고 '태도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지난 2022년 박위의 채널 '위라클'에 게재된 원샷한솔과의 콘텐츠 영상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영상은 원샷한솔의 여러 시도를 두고 놀라거나 의심하는 반응을 보인 박위의 당시 태도와 더불어 '솔직히 너 보이지?'라는 영상 제목도 비판의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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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시각장애인 크리에이터 '원샷한솔'과 촬영한 콘텐츠 영상서 '태도 논란'
출처:채널 '위라클'

(MHN 안지훈 기자) 크리에이터 박위가 KTX 하차 사고 CCTV 영상을 공개하며 거센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시각장애인 크리에이터 원샷한솔(본명 김한솔)과 촬영한 영상을 두고 '태도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지난 2022년 박위의 채널 '위라클'에 게재된 원샷한솔과의 콘텐츠 영상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영상에서 박위가 원샷한솔에게 무례한 농담을 건넸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다.

영상에서 두 사람은 캠핑장을 찾았다. 원샷한솔은 캠핑장 직원과 함께 트렁크에서 휠체어를 꺼내 박위의 이동을 도왔다. 이에 박위는 "'내가 너무 궁금해서 그러는데 어떻게 지금 이게 가능하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후 원샷한솔이 길과 다른 방향으로 걸어가자 박위는 "안 보이는 거 맞아. 오케이"라고 반응했다. 또 잔디 위로 올라간 그가 "(길이) 풀로 변했다"고 말하자, 박위는 "어떻게 알았냐. 솔직히 말하라. 다 보이지 않냐"고 농담을 건넸다.

이후에도 농담은 이어졌다. 원샷한솔이 고기를 자르려고 시도하던 중 허공에 가위질을 하자 박위는 "내가 진짜 인정하겠다. 너 주작 아니다"라고 말했고, 새우 껍질을 깐 원샷한솔을 보고 "얘 새우 진짜 깠어"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해당 영상은 원샷한솔의 여러 시도를 두고 놀라거나 의심하는 반응을 보인 박위의 당시 태도와 더불어 '솔직히 너 보이지?'라는 영상 제목도 비판의 대상이 됐다. 또 누리꾼들은 "시각장애인에게 고기를 굽게 하는 건 정도가 지나쳤다", "토치 사용 등 위험한 행동을 시키면 어떡하냐" 등 촬영 당시 위험성을 지적하기도 했다.

박위는 최근 KTX에서 하차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도우려 한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지는 장면을 담은 CCTV 영상을 공개하며 물의를 빚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 박위가 사회복무요원을 저격했다는 지적이 잇따랐고, 논란이 확산되면서 고액 강연료를 비롯한 과거 행적이 도마 위에 오르며 거센 후폭풍을 맞았다.

한때 100만 명 이상 수준을 기록하던 박위의 채널 구독자 수도 현재 약 94만 명으로 감소한 상태다.
출처:채널 '위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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