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배우 안은진이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동기이자 배우 선배인 김고은에게 남다른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13일 채널 '요정재형'에는 '저번 주에 강준이가 뭐라고 하고 갔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는 안은진은 정재형과 배우로서의 고민 뿐만 아니라 동료들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출처:채널 '요정재형'
특히 안은진은 대학 동기 김고은을 언급하며 특별한 관계임을 소개했다. 그는 김고은에 대해 "고은이가 정말 일찍 데뷔했기 때문에 저희 모두에게 멘토 같은 느낌이다"며 각별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너무너무 큰 선배"라고 너스레를 떤 안은진은 "업계의 정말 큰 선배다. 큰손이고, 또 모든 걸 물어볼 수 있는 친구"라고 설명했다.
출처:채널 '요정재형'
안은진은 김고은과 '찐친' 면모로 숨김없이 드러냈다. 그는 "정말 큰 고민이 있으면 고은이에게 전화를 해서 '선배님, 제가 고민이 있습니다'고 한다"며 "그러면 바로 알아듣고 '그래! 무슨 일이니. 말해보거라'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김고은은 배우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도 아낌없이 공유한다고. 안은진은 "정말 그 노하우를 아낌없이 이야기해준다"며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해준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출처:채널 '요정재형'
1991년생으로 올해 35세인 안은진은 지난 2012년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으로 데뷔한 후 영화 '올빼미', '시민덕희' 등과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한 사람만', '나쁜엄마', '연인', '키스는 괜히 해서!' 등에서 열연했다. 안은진과 동갑내기인 김고은은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한 후 영화 '차이나타운', '영웅', '파묘', '대도시의 사랑법' 등과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유미의 세포들', '작은 아씨들', '은중과 상연'으로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