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33.8%...조국 "문조털래유 쳐낸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9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재차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가운데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문조털래유를 적으로 쳐내고 뉴이재명 중심으로 하는 '구조적 다수' 구성 전략의 결과"라고 지적했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11일 전국 18세 이상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6%p 내린 33.8%로 집계됐습니다.
부정평가는 63.3%로 지난주 대비 3.8%p 오른 상황.
이를 두고 조 원장은 "뉴이재명만으로 국정 성공과 총선 승리, 정권 재창출이 된다고 말하는 자가 바로 '간신'"이라며 "민주정부 이어달리기를 부정하고 진영 내부 갈라치기를 일삼는 자가 '역신'"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앞서 '이재명 정부 레드팀'을 선언한 조 원장은 지난 7일에도 "이재명 대통령을 만드는 데 노력한 사람들이 반명 소리를 듣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문조털래유'에 대한 공격이 올해 상반기 초기부터 맹렬하게 이루어졌거든요. 중도 확장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진보층 내부의 특정 그룹을 적으로 만드는 게 맞는 건지.
그러면서 "정부의 수장인 이 대통령이 직접 잘한 점과 실수한 점에 대해 진솔하게 얘기하면 사람들의 마음이 돌아설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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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개요〉
조사기관 : 리얼미터
의뢰기관 : 에너지경제신문
조사기간 : 2026년 9월 7~11일 (대통령 국정 지지율) / 9월 10~11일 (정당 지지도)
조사방법 : 무선 RDD 자동응답 방식(100%)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각각 ±2.0p / ±3.1%p
응답률 : 각각 4.5% / 3.6%
※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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