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시아 '이 밤의 끝을 잡고' 박지훈 파트너로 낙점
황소영 기자 2026. 9. 14. 09:57

배우 김시아가 새 드라마 '이 밤의 끝을 잡고' 주연으로 나선다.
한 연예 관계자는 14일 JTBC엔터뉴스에 "김시아가 '이 밤의 끝을 잡고' 주인공인 유미지 역을 소화한다. 박지훈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시아의 소속사 측은 "제안받은 건 맞고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밤의 끝을 잡고'는 밤하늘 아래 180도 다른 삶을 사는 마약판매책과 환경미화원이 하나가 되어 서로를 구원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극 중 김시아는 말단 마약판매책 유미지 캐릭터로 분한다.
김시아는 2018년 영화 '미쓰백'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우리집' '백두산' '클로젯' '길복순' '여름의 카메라' '비광' 드라마 '킹덤: 아신전' '고요의 바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스위트홈' 시즌2와 시즌3 '은수 좋은 날' 등에 출연했다. 30일 개봉하는 영화 '부활남: 더 레드'로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8년 넘는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탄탄하게 극의 중심을 잡고 환경미화원으로 변신하는 박지훈과 어떠한 시너지를 발휘할지 주목된다.
'이 밤의 끝을 잡고'는 드라마 '미스티' '부부의 세계' 모완일 PD가 연출하고 스튜디오플로우가 제작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hwang.soyoung@jtbc.co.kr(콘텐츠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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