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추석 앞두고 추석민생·귀성객 맞이 준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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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가 추석을 앞두고 생활 민원 처리와 지역별 현안, 명절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도로 환경과 쓰레기, 교통·안전 관리뿐 아니라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도로변 환경정비와 쓰레기 처리, 교통·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꼼꼼히 점검하도록 했다.
생활 민원은 현장에서 먼저 찾아 신속히 처리하고, 처리 뒤에도 문제가 다시 생기지 않는지 살피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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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정읍시가 추석을 앞두고 생활 민원 처리와 지역별 현안, 명절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도로 환경과 쓰레기, 교통·안전 관리뿐 아니라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지난 11일 이학수 시장 주재로 ‘내장산골프&리조트’에서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23개 읍면동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학수 시장이 읍면동장 소통워크숍에서 추석대책을 주문하고 있다. [사진=정읍시 ]](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14/inews24/20260914095311051leem.jpg)
각 읍면동은 생활 민원 처리 실적과 현재 상황, 추석 준비 사항, 주민 여론, 우수 사례, 건의 사항과 현장의 어려움을 보고했다. 이어 지역별 주요 과제와 주민들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해결 방법을 함께 논의했다.
이 시장은 추석 시민 생활 안정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도로변 환경정비와 쓰레기 처리, 교통·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꼼꼼히 점검하도록 했다.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도 세심하게 살펴 명절에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당부했다.
이달부터 읍면동민의 날 등 지역 행사가 이어지는 만큼 행사장과 분야별 안전 관리도 강화하도록 했다. 생활 민원은 현장에서 먼저 찾아 신속히 처리하고, 처리 뒤에도 문제가 다시 생기지 않는지 살피도록 했다.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민원이나 주민 갈등이 우려되는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문제가 커지기 전에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최근 가뭄에 이어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등 날씨 변화가 큰 점도 점검했다. 재해 우려 지역을 수시로 살피고 사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재난이 발생하면 인명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위험지역 출입 통제와 주민 안내에 즉시 나서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도 읍면동과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꾸준히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문제 해결로 이어지도록 부서끼리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읍면동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이라며 “주민의 작은 불편과 목소리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필요한 일을 한발 앞서 챙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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