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 흡연·훼손 위협적"…궁궐 관람 질서 캠페인

한이재 기자 2026. 9. 1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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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을 찾는 관람객들의 흡연, 제한구역 무단 침입, 문화유산 훼손 등에 국가유산청이 관람문화 조성 캠페인을 벌인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궁궐 관람 질서 캠페인'을 추진한다.

유산청 관계자는 "최근 궁궐을 찾는 관람객이 많이 증가하면서 문화유산 보호와 질서 유지에 위협이 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궁궐은 모두가 함께 누리는 소중한 국가유산'이라는 인식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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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18일 오후 2~4시 현장 안내
9월 17일 허민 청장 경복궁서 홍보
[서울=뉴시스] 궁궐 관람 질서 캠페인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9.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궁궐을 찾는 관람객들의 흡연, 제한구역 무단 침입, 문화유산 훼손 등에 국가유산청이 관람문화 조성 캠페인을 벌인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궁궐 관람 질서 캠페인'을 추진한다.

유산청 관계자는 "최근 궁궐을 찾는 관람객이 많이 증가하면서 문화유산 보호와 질서 유지에 위협이 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궁궐은 모두가 함께 누리는 소중한 국가유산'이라는 인식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이라고 설명했다.

캠페인으로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에서 매일 오후 2~4시 각 궁궐 소장과 직원들이 현장에서 관람 예절 안내에 나선다.

안내배너를 설치하고, 현장 안전관리자는 눈에 띄는 근무복을 착용한다. 또 관람 질서 준수 안내 문구를 담은 부채를 2000부 배포한다.

한편 허민 청장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경복궁에서 캠페인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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