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 성남에 뜬다…19일 시청 광장서 '청청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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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마련한다. 싱어송라이터 김필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토크콘서트, 대학 동아리 경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하루 동안 펼쳐진다.
청소년 동아리 20개 팀도 댄스와 밴드,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성남시 관계자는 "공연과 체험, 창업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세대 간 소통하는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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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마련한다. 싱어송라이터 김필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토크콘서트, 대학 동아리 경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하루 동안 펼쳐진다.
성남시는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시청 야외광장에서 '제2회 성남 청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축제 주제는 '청청 이어달리기'다. '청청'은 청소년과 청년을 의미하며, 청소년의 꿈과 청년의 도전을 연결하고 서로의 경험과 가능성을 공유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행사에는 청소년과 청년, 시민 등 약 40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시청 광장에는 목공과 열쇠고리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27개 부스가 마련된다. 청년 창업자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22개 창업 마켓도 운영된다.
먹거리도 준비된다. 행사장에는 닭강정과 육전, 회오리 감자 등을 판매하는 푸드트럭 9대가 들어선다.
오후부터는 중앙무대를 중심으로 공연과 토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오후 5시30분부터 7시까지 개그맨 김영희와 정범균이 진행하는 청춘 힐링 토크콘서트 '말자 할매쇼'가 열린다. 청소년 동아리 20개 팀도 댄스와 밴드,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오후 7시45분부터 8시30분까지는 성남지역 5개 대학 대표 동아리가 실력을 겨루는 '대학 최강 동아리 경연대회'가 진행된다.
경연이 끝난 뒤인 오후 8시30분부터 9시까지는 싱어송라이터 김필이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펼친다.
축제의 마지막은 '사일런트 디스코'가 장식한다.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참가자들이 무선 헤드폰을 착용하고 음악을 즐기는 이색적인 무소음 파티가 진행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공연과 체험, 창업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세대 간 소통하는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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