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금리 인상' 우려…연준 행보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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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FOMC 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16일에는 기준금리가 결정되며 8월 소매 판매 지표가 공개됩니다.
이번 주 뉴욕 증시에 향방을 결정지을 최대 분수령은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연방 공개시장위원회 즉, FOMC입니다.
16일 공개될 8월 소매판매 지표도 핵심 변수입니다.
이번 주는 9월 FOMC 결과와 점도표, 그리고 소매 판매 지표를 확인하며 연준의 다음 행보를 가늠하는 한 주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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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FOMC 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16일에는 기준금리가 결정되며 8월 소매 판매 지표가 공개됩니다.
지난 주말 미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나스닥이 1% 가까이 올랐고 S&P500도 0.86% 상승했습니다.
이번 주 뉴욕 증시에 향방을 결정지을 최대 분수령은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연방 공개시장위원회 즉, FOMC입니다.
최근 발표된 8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3% 올라 시장 예상을 웃돌았고 비농업 고용 역시 16만 2000명 증가해 예상을 크게 뛰어넘었습니다.
이렇게 물가와 고용이 동시에 강한 모습을 보이자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완전히 잡기 위해 추가 금리 인상 카드를 꺼내들 수 있다는 경계감이 시장을 깊게 짓누르고 있습니다.
한편 18일에는 8월 산업생산 발표와 함께 분기별 파생상품이 한꺼번에 만기를 맞는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이 겹쳐 있어 증시 변동성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16일 공개될 8월 소매판매 지표도 핵심 변수입니다.
고금리와 고물가 속에서도 소비가 여전히 탄탄하다면 연준 입장에서는 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긴축을 더 강하게 밀어붙여야 한다는 명분이 커지게 됩니다.
이번 주는 9월 FOMC 결과와 점도표, 그리고 소매 판매 지표를 확인하며 연준의 다음 행보를 가늠하는 한 주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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