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활동 끝나도 1위…‘BAD’ 식지 않는 장기 흥행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6. 9. 1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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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의 'BAD'가 발매 후 약 3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국내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기 흥행을 입증하고 있다.

에이티즈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미니 14집 'GOLDEN HOUR : Part.5'의 타이틀곡 'BAD'로 1위 트로피를 추가했다.

에이티즈는 앞서 지난 8월 2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별도의 방송 출연 없이 'BAD'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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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사진ㅣKQ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이티즈의 ‘BAD’가 발매 후 약 3개월이 지난 시점에도 국내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기 흥행을 입증하고 있다.

에이티즈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미니 14집 ‘GOLDEN HOUR : Part.5’의 타이틀곡 ‘BAD’로 1위 트로피를 추가했다. 이날 방송에 직접 출연하지 않았음에도 정상에 오르며 강한 음원 파워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특히 ‘BAD’는 발매 직후보다 시간이 흐를수록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26일 공개된 이후 멜론 톱100에 81위로 첫 진입했던 ‘BAD’는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렸으며, 13일 기준 7위를 기록하며 차트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음악방송에서도 이러한 장기 흥행세가 이어지고 있다. 에이티즈는 앞서 지난 8월 2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별도의 방송 출연 없이 ‘BAD’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발매 약 두 달이 지난 시점에 이어 약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음악방송 정상에 오르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또 ‘GOLDEN HOUR : Part.5’는 미국 현지 첫 주 판매량 22만 3,000장을 기록하며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도 초동 판매량 188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에이티즈 멤버 산은 지난 1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해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산은 남다른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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