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챔피온과 손잡자 48시간 만에 630만 달러 MIV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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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가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챔피온(Champion)과의 협업으로 높은 미디어 영향력 가치(MIV)를 기록했다.
패션 전문 매체 '노 매너스 매거진'(No Manners Magazine)이 데이터 분석 기업 런치메트릭스 자료를 인용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뷔와 챔피온의 협업 발표 후 48시간인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630만 달러(약 84억 6500만 원) 규모의 미디어 영향력 가치(MIV)가 창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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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8월 10일 챔피온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어센틱 브랜즈 그룹은 “독보적인 스타일과 예술적 비전,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뷔가 ‘True Champion’이 정의하는 가치를 가장 잘 보여주는 인물”이라고 발탁 배경을 밝혔다.
패션 전문 매체 ‘노 매너스 매거진’(No Manners Magazine)이 데이터 분석 기업 런치메트릭스 자료를 인용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뷔와 챔피온의 협업 발표 후 48시간인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630만 달러(약 84억 6500만 원) 규모의 미디어 영향력 가치(MIV)가 창출됐다.
매체는 이를 2026년 발표된 MIV 가운데 기간 대비 최고 수준이라고 전했다. 런치메트릭스는 협업 발표 당일 챔피온의 전반적인 브랜드 성과가 37배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뷔의 챔피온 캠페인은 서울을 비롯해 뉴욕, 런던, 도쿄, 상하이 등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다.
‘노 매너스 매거진’은 최근 유명인이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여러 브랜드를 동시에 대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뷔는 FBL 분야에서 유명인과 브랜드의 협업 및 광고 활동이 낯설지 않은 인물이다. 이번 챔피온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영향력을 확대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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