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세계 최저 금리 적용 받아야…AI 경쟁 방식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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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의 공식과 상관없이 미국이 세계 최저 금리를 적용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 주 미 중앙은행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금리 인하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아일랜드를 방문 중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경제가 너무 강해 연준의 공식과 상관없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금리를 적용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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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의 공식과 상관없이 미국이 세계 최저 금리를 적용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AI 속도 조절론과 관련해선 부정적 세력이 너무 많다며 AI 경쟁 방식을 유지하겠단 뜻을 보였습니다.
워싱턴 김성수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이번 주 미 중앙은행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금리 인하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아일랜드를 방문 중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경제가 너무 강해 연준의 공식과 상관없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금리를 적용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미국의 신용도는 세계 최고입니다. 우리는 다른 나라들을 부유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2분 안에 그런 상황을 끝낼 수 있습니다."]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역시 연준 의장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 지지할 것이라면서도 대통령은 금리가 더 크게 낮아져야 한다는 매우 강한 의견을 갖고 있다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물가 상승 추세가 여전해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오는 상황에서 백악관이 다시 한번 견제에 나선 걸로 풀이됩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대만에 무기를 팔면 중국이 이번 달 미·중 정상회담을 취소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등 미·중 정상회담 결렬설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는다며 중국과 훌륭한 관계라고 했습니다.
AI 업계 수장들이 AI 속도조절론을 제기한 것에 대해선 부정적 세력이 일어나지 않을 일을 부각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AI 경쟁에선 이기는 쪽이 승리하기 때문에 이 방식을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고 미국이 세계에서 기술적으로 가장 발전한 나라"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성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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