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김승수·50세 송종호, 모친과 합숙맞선 출격 “너무 잔인해” 충격 (미우새)

유경상 2026. 9. 14.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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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김승수와 50세 송종호의 합숙맞선이 예고돼 충격을 안겼다.

9월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김승수, 송종호가 모친과 함께 합숙맞선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 김승수는 "누구를 만나러 가는데 마마보이처럼 엄마랑 가냐"며 황당해했고, 송종호도 "살다 살다 엄마와 맞선을 본다"며 기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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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55세 김승수와 50세 송종호의 합숙맞선이 예고돼 충격을 안겼다.

9월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김승수, 송종호가 모친과 함께 합숙맞선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 김승수는 “누구를 만나러 가는데 마마보이처럼 엄마랑 가냐”며 황당해했고, 송종호도 “살다 살다 엄마와 맞선을 본다”며 기함했다.

50대인 이들이 모친과 함께 한 이유는 합숙 맞선을 위한 것. 김승수 모친은 아들에 대해 “남성호르몬 수치가 상당히 높았다고 하더라”고 자랑했고, 송종호 모친은 “사돈이 되면 언제든지 소고기는 무료로 드릴 거”라며 고깃집 운영을 어필했다.

김승수는 맞선 상대에게 “결혼을 하게 되면 신혼여행은?”이라며 현실적인 질문을 했고, 송종호도 맞선 상대에게 “아기에 대한 생각은?”이라며 2세 계획을 질문해 진심을 드러냈다. 신동엽이 “이렇게 직접적으로?”라며 김승수와 송종호가 맞선에 임하는 태도에 놀랐다.

이어 김승수 모친은 아들에게 “다 너한테 관심이 있는 것 같다”며 웃음을 보인 반면 송종호는 “너무 잔인하더라”고 말하는 극과 극 분위기가 포착돼 흥미를 더했다. 이후 최종선택 결과가 공개되자 신동엽이 경악하는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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