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도 집에선 똑같네‥손예진 “아들 남기면 내가, 내가 남기면 현빈 먹어”(냉부)

서유나 2026. 9. 14.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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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아이 키우는 집의 '국룰'(불문율)을 전했다.

손예진은 그럼 집에서는 누구 입맛에 맞추냐는 질문에 "제가 요리사니까 어쩔 수 없다. 주는 대로 먹는다"고 밝혔다.

안정환이 "아이가 먹던 거 엄마가 먹고, 엄마가 배부르면 아빠가 먹지 않냐"고 하자 "맞다"며 엄지를 척 세운 손예진은 "국룰"이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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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손예진이 아이 키우는 집의 '국룰'(불문율)을 전했다.

9월 13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88회에서는 손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예진은 만 3세임에도 불구하고 전과 떡을 좋아하는 아들을 두고 "아빠 입맛을 닮은 거 같다. 담백한 걸 좋아한다. (현빈이) 설렁탕을 소금 안 넣고 먹는다. 맑은 걸 즐기더라"고 말했다. 반대로 본인은 "단 걸 너무 좋아한다"고.

손예진은 그럼 집에서는 누구 입맛에 맞추냐는 질문에 "제가 요리사니까 어쩔 수 없다. 주는 대로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이 음식을 남기면 "제가 다 먹는다. 아깝더라"며 평범한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다.

안정환이 "아이가 먹던 거 엄마가 먹고, 엄마가 배부르면 아빠가 먹지 않냐"고 하자 "맞다"며 엄지를 척 세운 손예진은 "국룰"이라고 공감했다. 손예진은 김풍이 "맛있는 거 나올 땐 남겨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고 아빠의 입장을 밝히자 웃음을 터뜨리더니 "안쓰럽다"고 말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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