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글자 어디갔나...US 오픈 시상식 '오탈자' 해프닝

2026. 9. 14.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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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적인 테니스 대회 'US 오픈'에서 트로피 제작사인 보석 브랜드 '티파니앤코'의 명칭이 잘못 새겨지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현지시간 13일 열린 US 오픈 여자 단식 시상식에서 단상 정면에 놓인 트로피에 제작사인 '티파니앤코(TIFFANY & CO.)'의 두 번째 'F'와 'N' 일부가 지워진 듯한 모습이 포착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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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US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시상대에서 트로피 제작사 '티파니'의 이름이 잘못 새겨진 모습. [사진=미국테니스협회]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적인 테니스 대회 ‘US 오픈’에서 트로피 제작사인 보석 브랜드 '티파니앤코'의 명칭이 잘못 새겨지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현지시간 13일 열린 US 오픈 여자 단식 시상식에서 단상 정면에 놓인 트로피에 제작사인 '티파니앤코(TIFFANY & CO.)'의 두 번째 'F'와 'N' 일부가 지워진 듯한 모습이 포착된 겁니다.

전 세계 테니스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트로피 제조사 이름은 결국 엉뚱한 모습으로 전파를 탔습니다.

티파니가 만드는 US 오픈 우승 트로피 [사진 US 오픈]

오드리 헵번 주연의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배경으로도 유명한 보석 브랜드 티파니앤코는 1987년부터 약 40년간 US 오픈 우승 트로피를 제작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여자 단식에서는 세계 랭킹 2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2-1(6-4, 5-7, 6-2)로 꺾고 생애 첫 US 오픈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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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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