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속도 늦추자"…아모데이 "中이 가장 큰 난제"
임선우 외신캐스터 2026. 9. 14. 04:3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최근 너무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AI)이 인류를 위협할 거라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AI 기술로 수익을 창출하는 최첨단 AI 기업의 수장들마저도, AI 개발 속도를 늦추잔 제안을 내놓은 가운데,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는 중국이 가장 큰 난제다 언급했습니다.현지시간 13일 CNBC에 따르면 아모데이 CEO는 중국이 개발 속도를 늦추지 않더라도 미국은 속도를 늦춰야 하느냐는 질문에 "이것이 가장 어려운 딜레마다. 이것이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가장 어려운 측면이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장기적인 측면에서 AI 진전 속도에 속도 제한을 두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 말하면서도 "그것이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서 나가려는 유인과 그로 인해 얻는 군사적 우위가 너무나 크기 때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AI 속도조절론을 강조하면서도 중국과 기술 패권 경쟁에 있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치열한 경쟁 속 최근 중국 스타트업들은 경쟁적으로 AI 모델을 쏟아내면서 미국 프론티어 모델들을 제치고 업계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개미들 삼전·닉스 '팔자'…5개월 만에 매도우위
- 임광현 “부부공동 1주택자들 그간 더 많이 낸 종부세 환급해줄 것”
- 공시가 30억, 비거주 1주택 내년 종부세 얼마?...'무려'
- '1천200만원 내고 하이닉스 간다?'...취업도 사교육 시대
- '첫 직장 30대에 간다'...20대 졸업해도 백수
- 블랙핑크 로제가 아이폰 들자…삼성의 '한마디'
- '제로 콜라도 가격 올리나?'…설탕 없는데 세금 내라?
- '미국 압박에, 우리 아들 전쟁터로 보내나'…파병 반대 집회
- '안 사면 손해라는데'…50만원 쓰고 5만원 아끼는 방법
- '첫 집 사는 30대들, 몰려간 동네'…어디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