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화 의원, 탑승 비행기 호수에 비상착륙하자 헤엄쳐 탈출

임수정 2026. 9. 14. 03: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위스콘신주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 톰 티파니(68) 연방 하원의원이 탑승한 소형 비행기가 호수에 비상착륙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티파니 의원이 전날 밤 위스콘신주 오날라스카에서 만찬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탑승한 소형기가 동력을 잃어 와소 다운타운 공항 인근 호수에 수상 착륙했다.

해당 비행기에는 티파니 의원과 조종사 등 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스콘신 주지사 선거 나선 톰 티파니 의원 경상…당국, 사고원인 조사
위스콘신주 주지사 공화당 후보 톰 티파니 [로이터=연합뉴스. DB 및 재판매 금지]

(뉴욕=연합뉴스) 임수정 특파원 = 미국 위스콘신주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 톰 티파니(68) 연방 하원의원이 탑승한 소형 비행기가 호수에 비상착륙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티파니 의원이 전날 밤 위스콘신주 오날라스카에서 만찬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탑승한 소형기가 동력을 잃어 와소 다운타운 공항 인근 호수에 수상 착륙했다.

해당 비행기에는 티파니 의원과 조종사 등 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비행기가 물속으로 가라앉기 시작하자 두 사람은 기체에서 빠져나와 얕은 곳까지 헤엄친 뒤 에어보트를 타고 접근한 구조대에 구조됐다.

두 사람 모두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며, 티파니 의원은 오른쪽 눈 위가 찢어져 봉합 치료를 받은 뒤 병원에서 퇴원했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sj9974@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