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모두의 AI, 앱 만들고 다음-무신사 등과 연결”
한채연 기자 2026. 9. 1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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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11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열고 '모두의 인공지능(AI)' 사업 구상인 '이음 인사이드(Inside)'를 공개했다.
KT는 16개 참여사와 함께 쇼핑·부동산·농업·공공 등 생활 분야의 서비스에 AI를 접목할 계획이다. 이진형 KT 인공지능전환(AX)사업본부장은 "개방형 AI 생태계로 디지털 소외계층까지 품는 대국민 AI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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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11일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열고 ‘모두의 인공지능(AI)’ 사업 구상인 ‘이음 인사이드(Inside)’를 공개했다. 별도 AI 앱을 출시하는 한편 다음·무신사·직방 등 이용자가 자주 쓰는 서비스에 같은 AI를 탑재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모두의 AI는 모든 국민에게 AI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정부 사업이다. KT와 SK텔레콤, 카카오는 각각 컨소시엄을 꾸려 연내 서비스를 내놓는다. KT는 16개 참여사와 함께 쇼핑·부동산·농업·공공 등 생활 분야의 서비스에 AI를 접목할 계획이다. 전체 참여사 서비스 이용자는 6000만 명을 넘는다. 이진형 KT 인공지능전환(AX)사업본부장은 “개방형 AI 생태계로 디지털 소외계층까지 품는 대국민 AI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채연 기자 chaezi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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