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분데스리가 선두 내준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선발 명단 복귀…3경기 만의 선발 출전

김종국 기자 2026. 9. 1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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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엘베스베르그를 상대로 치르는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3라운드 선발 명단을 확정했다./바이에른 뮌헨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14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엘베스베르그에서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선발 명단을 확정했다. 김민재는 엘베스베르그전에 선발 출전해 수비진을 이끈다. 김민재는 지난달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독일 슈퍼컵과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했다. 이후 김민재는 지난 5일 열린 샬케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2라운드와 보되/글림트와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1차전에선 모두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엘베스베르그를 상대로 케인이 공격수로 나서고 사이바리, 올리세, 칼이 공격을 이끈다. 파블로비치와 비쇼프는 중원을 구성하고 브라운, 김민재, 우파메카노, 스타니시치가 수비를 맡는다. 골문은 우르비히가 지킨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김민재가 선발 출전하지 않은 2경기에서 모두 무실점을 기록했다. 반면 김민재가 선발 출전한 경기에선 모두 실점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샬케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2라운드에서 무승부를 기록해 리그 선두를 내준 가운데 5위를 기록 중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에서 선두를 내준 것은 지난 2024년 9월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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