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소지섭, ‘김부장’ 全 배우·스태프에 순금 선물” 미담 (‘미우새’)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6. 9. 1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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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이 소지섭의 미담을 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주상욱이 출연해 드라마 '김부장' 비하인드를 풀었다.

소지섭, 주상욱 등이 출연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전국 기준 최종회 시청률 23.0%를 기록하며 지난 7월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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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사진|SBS
주상욱이 소지섭의 미담을 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주상욱이 출연해 드라마 ‘김부장’ 비하인드를 풀었다.

이날 방송에서 주상욱은 완전한 악역을 맡은 게 ‘김부장’이 처음이라고. 그는 악역이 너무 재밌었다면서 “강한 권력을 가진 역할이니까 말하는 대로 다 되더라. (소지섭에게) 맞기 전까진 촬영도 너무 재밌게 했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신동엽은 “드라마에선 내가 말하는 대로 다 되는데 집에 가면 바로 차예련 씨 말 잘 들어야 하고”라며 농담했다.

서장훈이 “드라마 끝나고 소지섭 씨가 모든 배우와 스태프에게 순금을 선물했다고 한다. 주상욱 씨도 받았냐”고 묻자 주상욱은 “받았다. 뭔가하고 봤는데 진짜 보증서 들어 있는 금이더라. 전 스태프에게 다 줬다. 사비로 직접 가서 샀다고 하더라”며 미담을 공개했다.

이를 듣고 있던 신동엽은 “저도 ‘미우새’ 마지막 촬영하게 되면 전 스태프에게 순은을 선물하겠다. 은값도 많이 올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허경환 어머니는 “그때까지 울 아들 장가 안 가야 하겠네”라며 웃었다.

소지섭, 주상욱 등이 출연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전국 기준 최종회 시청률 23.0%를 기록하며 지난 7월 종영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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