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온 장동혁 “해사 이전은 시민 생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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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창원 진해구 해군사관학교를 찾아 "사관학교 통폐합은 진해 시민들께는 생존의 문제"라며 "사관학교 통폐합은 명분도 실리도 없다.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진해구청에서 열린 '해군사관학교 졸속 통합·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해 "진해에서 80년 동안 1만여 명의 해군 정예 장교를 양성해왔고 대한민국은 긴 세월 동안 시민들께 많은 빚을 졌다. 사관학교 통폐합은 진해 시민들께는 생존의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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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창원 진해구 해군사관학교를 찾아 “사관학교 통폐합은 진해 시민들께는 생존의 문제”라며 “사관학교 통폐합은 명분도 실리도 없다.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7일 공군사관학교에 이어 11일에는 해사를 방문해 연일 사관학교 통폐합 추진에 비판 목소리를 내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진해구청에서 열린 ‘해군사관학교 졸속 통합·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간담회에 참석해 “진해에서 80년 동안 1만여 명의 해군 정예 장교를 양성해왔고 대한민국은 긴 세월 동안 시민들께 많은 빚을 졌다. 사관학교 통폐합은 진해 시민들께는 생존의 문제”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또 “해사 이전이 아니라 사실상 해군을 없애는 것, 국방을 그냥 파괴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해군사관학교에서는 “진해 시민들의 우려하는 말씀, 반대하는 말씀을 잘 들었고, 그 목소리와 제가 진해에 들어와서 보게 된 현수막에서는 시민들의 분노마저 느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지혜 기자 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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