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와 호흡 맞추던 LG 박동원, 오른 엄지 손가락 타박상으로 교체[스경X현장]

김하진 기자 2026. 9. 1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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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박동원. LG 트윈스 제공

[스포츠경향 대구 | 김하진 기자] LG 포수 박동원이 경기 도중 입은 부상으로 교체됐다.

박동원은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8번 포수로 선발 출장해 선발 투수 임찬규와 호흡을 맞추다가 5회 교체됐다.

팀이 9-2로 앞선 6회 2사 1·2루에서 김성윤 타석 때 2구째 볼이 파울이 됐고 박동원은 오른 엄지손가락 타박상을 입어 교체됐다. 포수는 이주현으로 바뀌었고 김성윤을 삼진 아웃으로 잡아내면서 이닝이 마무리됐다.

구단 관계자는 “박동원은 아이싱 중이고 병원 검진 계획은 없다”라고 밝혔다.

이날 박동원은 앞선 타석에서 2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대구 |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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