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강릉 지역위원장에 임명희...보선·총선 대비 지역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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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내년 4·7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예정된 강릉 지역위원장에 임명희 당 대변인을, 서울 영등포구에 강원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을 지낸 이규원 전략위원장 등을 선정했다.
조국혁신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13일 2028년 총선 승리를 이끌 '1차 불싸조 지역위원장' 선정 심사를 완료하고 임 대변인을 비롯한 11명의 조직위원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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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내년 4·7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예정된 강릉 지역위원장에 임명희 당 대변인을, 서울 영등포구에 강원도당위원장 직무대행을 지낸 이규원 전략위원장 등을 선정했다.
조국혁신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13일 2028년 총선 승리를 이끌 ‘1차 불싸조 지역위원장’ 선정 심사를 완료하고 임 대변인을 비롯한 11명의 조직위원장을 발표했다.
조강특위는 지난달 31일부터 6일까지 지역위원장 후보자 공모를 진행했다. 특히 내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강릉에 임 대변인을 배치하면서 지역 조직 정비와 함께 보궐선거 준비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당위원장 권한대행을 지낸 이규원 전략위원장은 서울 영등포구 지역위원장을 맡는다.
서울에서는 김준형 원내대표(마포구)를 비롯해 정 사무총장(강서구), 박병언 대변인(서대문구) 등 지도부 인사를 대거 선정됐고,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경기 평택 지역위원장에 배치됐다.
선정된 지역위원장들은 14일 최고위원회 보고와 당무위원회 인준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정 사무총장은 “지역에 강력한 자강의 뿌리를 내리겠다”며 “지역위원장이 주민 속으로 뿌리를 넓힌 만큼, 조국혁신당은 더 튼튼하고 단단한 정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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