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올리려다…" 전원주 유튜브 제작진 하차 금전 때문?

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2026. 9. 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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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원주가 최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의 돌연 하차 배경에 대해 금전적인 이유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전원주는 최근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 공개된 영상에서 "(중단된 유튜브를)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운을 뗐다.

앞서 '전원주인공'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는 기존 제작진의 하차 소식이 공지됐다.

갑작스러운 제작진 하차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각에서는 전원주의 건강 상태와 관련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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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 영상 캡처


배우 전원주가 최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의 돌연 하차 배경에 대해 금전적인 이유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전원주는 최근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 공개된 영상에서 "(중단된 유튜브를)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내가 이것(돈) 좀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두겠다고 해서 그냥 하자고 그랬다"며 "사실 그만두려다가 너무 이거 따지면 안 되겠더라"고 말했다.

이에 사미자의 남편 김관수는 "이제 그런 걸 그만 따질 때도 됐다"고 반응했고, 전원주는 "알았다. 힘들고 어려울 때 같이 가는 동반자가 되자"고 답했다.

앞서 '전원주인공'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는 기존 제작진의 하차 소식이 공지됐다.

제작진은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되어 인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제작진 모두 구독자분들과 전원주 선생님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1년을 보냈다"며 "지금까지 많은 사랑으로 채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구독자 여러분 가정에 평안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영상 캡처


갑작스러운 제작진 하차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각에서는 전원주의 건강 상태와 관련된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전원주는 올해 초 빙판길에 넘어져 고관절 골절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한 방송을 통해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기도 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채널 재정비로 제작진이 교체된 것"이라며 "채널 자체가 없어지는 건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전체적으로 콘텐츠를 정리한 뒤 가을 쯤 다시 시작 할 계획"이라며 "건강과는 1%도 관계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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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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