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섭이 밝힌 탈모약 부작용… 가슴이 커진다고? [1분 Q&A]

김혜경 에디터 2026. 9. 13. 17: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Q. 최근 비투비 이창섭씨가 탈모약을 매일 복용하고 있는데, 약을 먹은 뒤 유선조직이 발달해 여유증이 생겼다고 이야기하는 영상을 봤습니다. 탈모약을 먹으면 실제로 여유증이 생길 수도 있나요? 또 이런 경우에는 약을 중단해야 하는지, 이창섭 씨가 언급한 것처럼 유선조직을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한지도 궁금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Q. 최근 비투비 이창섭씨가 탈모약을 매일 복용하고 있는데, 약을 먹은 뒤 유선조직이 발달해 여유증이 생겼다고 이야기하는 영상을 봤습니다. 가슴이 도드라져 보여 유선조직을 제거하는 수술도 생각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영상을 보다가 탈모약과 여유증이 어떤 연관이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탈모약을 먹으면 실제로 여유증이 생길 수도 있나요? 또 이런 경우에는 약을 중단해야 하는지, 이창섭 씨가 언급한 것처럼 유선조직을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한지도 궁금합니다.

이창섭 탈모약 부작용ㅣ출처: 하이닥

A. 안녕하세요. 비뇨의학과 전문의 이우승(유로진비뇨기과의원)입니다.
가수 이창섭 님이 실제로 어떤 탈모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정확한 처방 내용이나 진료 기록을 확인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해당 사례의 원인을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인 경우를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탈모 치료에 흔히 쓰이는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같은 5알파환원효소 억제제는 남성호르몬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의 생성을 억제합니다. 이 과정에서 남성호르몬과 여성호르몬의 균형이 달라지면서 상대적으로 에스트로겐의 영향이 커지고, 일부에서는 유선조직이 발달하는 여유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유증은 복용 중인 약물뿐만 아니라 다른 질환이나 호르몬 변화 등 여러 요인과 관련될 수 있어 증상이 나타난 시점과 원인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탈모약을 복용하던 중 가슴의 변화가 느껴진다면 복용 중인 약과 증상을 의료진에게 알리고 치료 방향을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선조직이 비대해진 상태가 지속된다면 절제 수술도 치료 방법으로 고려할 수 있으며, 수술 여부는 여유증의 정도와 증상, 현재 복용 중인 약물 등을 확인한 뒤 의료진과 상의해 결정합니다.

※ 본 콘텐츠는 하이닥 전문가의 답변을 재구성하여 작성한 1분 Q&A 기사입니다.

김혜경 에디터 hidoceditor@mcircle.biz

Copyright © 하이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