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림, 김민솔 제치고 '상금1위 복귀'…대상포인트·평균타수 1위 지켜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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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인 타이틀을 경쟁하는 '동갑 라이벌' 서교림(20)과 김민솔(20)이 최근 대회를 치를 때마다 상금 랭킹 1위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 접전이다.
서교림은 13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 북-서코스(파72·6,837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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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인 타이틀을 경쟁하는 '동갑 라이벌' 서교림(20)과 김민솔(20)이 최근 대회를 치를 때마다 상금 랭킹 1위 자리를 놓고 엎치락뒤치락 접전이다.
서교림은 13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 북-서코스(파72·6,837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3언더파 285타를 친 서교림은 전날 공동 6위에서 단독 5위로 올라섰다. 이번이 올 시즌 11번째 톱10 입상이다.
올해 21경기에 참가한 서교림은 19번 컷 통과했고, 우승 4회와 준우승 1회, 3위 2회 등의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지난주 서교림이 건너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김민솔이 단독 3위를 기록해 상금 1위에 복귀했으나, 1주 만에 서교림이 상금 1위를 탈환했다.
김민솔은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잃어 공동 47위(합계 9오버파 297타)로 한 계단 밀려났다.
서교림은 KB금융 대회 단독 5위 상금 6,000만원을 보태 시즌 상금 13억8,176만6,000원을 쌓았다.
이번 대회 상금 840만원을 받은 김민솔은 13억7,502만9,428원이다.
서교림은 대상 포인트 44점을 추가하면서 1위(563점)를 지켰으며, 평균 타수도 1위(70.2602타)를 유지했다.
또한 김민솔은 대상 포인트 2위(436점), 평균 타수 2위(70.5692타), 신인상 포인트 1위(2121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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