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전봇대에 가려지겠어…종잇장 같은 몸매

황혜진 2026. 9. 1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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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아름다운 근황을 공개했다.

나나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9월 9일 진행된 넷플릭스 새 시리즈 '스캔들'(극본 이승영 한혜송/연출 정지우) 제작발표회 비하인드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나가 배우 손예진, 지창욱과 함께 제작발표회에 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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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아름다운 근황을 공개했다.

나나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9월 9일 진행된 넷플릭스 새 시리즈 '스캔들'(극본 이승영 한혜송/연출 정지우) 제작발표회 비하인드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나가 배우 손예진, 지창욱과 함께 제작발표회에 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나나는 특유의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에서는 전봇대에 가려지는 종잇장 같은 몸매가 돋보였다.

나나가 출연하는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분)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 분)의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나나는 이번 작품을 통해 사극에 처음 도전한다. 나나는 제작발표회에서 "(원작의) 부담은 당연히 가져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항상 작품을 할 때 부담감을 갖고 원동력으로 삼아서 스스로에게 확신을 더 줬던 것 같다. 그래서 연기에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영화를 좋아해 주시는 팬분들은 저희의 새로운 시리즈와 영화를 비교하면서 보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재밌다"고 밝혔다.

나나, 손예진, 지창욱이 출연하는 '스캔들'은 18일 넷플릭스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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