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한우, 중동 정세로 멈췄던 두바이 수출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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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한우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과 물류 여건 악화로 잠정 중단됐던 두바이 수출을 약 6개월 만에 재개하며 중동시장 공략에 다시 속도를 낸다.
당초 강원한우는 지난 3월 초 두바이 수출을 추진하며 제품 생산과 선적 준비를 모두 마쳤으나, 당시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항공편 운항과 UAE 영공, 물류·통관 환경 등이 불안정해지면서 수출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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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한우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과 물류 여건 악화로 잠정 중단됐던 두바이 수출을 약 6개월 만에 재개하며 중동시장 공략에 다시 속도를 낸다.
강원한우는 지난 9일 인천공항을 통해 브랜드육을 두바이로 수출했으며, 10일 현지 도착 및 통관 절차를 마치면서 올해 첫 아랍에미리트(UAE) 수출을 성공적으로 재개했다. 이번 수출은 등심 및 안심 등 주요 구이용 부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당초 강원한우는 지난 3월 초 두바이 수출을 추진하며 제품 생산과 선적 준비를 모두 마쳤으나, 당시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항공편 운항과 UAE 영공, 물류·통관 환경 등이 불안정해지면서 수출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수출이 중단된 상황에서도 강원한우와 현지 수입·유통사인 INDOGUNA DUBAI 간 협력은 지속됐다. 양사는 메신저와 화상회의 등을 통해 물류비와 현지 시장 상황을 공유하고, 수입 재개 시점과 가격, 향후 마케팅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
INDOGUNA DUBAI는 두바이 내 주요 고급 레스토랑과 미슐랭 레스토랑, 호텔 등에 식자재를 공급하는 대형 현지 유통업체로, 강원한우는 이번 수출 재개를 계기로 기존 유통망을 활용한 현지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강원한우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정육 부위까지 수출 품목을 넓혀 중동시장에서 강원한우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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