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찾은 장동혁 대표 “해군사관학교 통폐합 당 차원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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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1일 창원시 진해구를 찾아 정부의 3군 사관학교 통폐합 추진에 대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당 차원의 저지를 약속했다.
장 대표는 "최근 공군사관학교를 찾은 데 이어 오늘 해군사관학교에 왔고, 남은 육군사관학교까지 세 학교를 모두 돌아볼 계획"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진해 시민과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빠짐없이 국민께 전하고, 졸속으로 추진되는 일방적인 사관학교 통폐합을 국민의힘이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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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11일 창원시 진해구를 찾아 정부의 3군 사관학교 통폐합 추진에 대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당 차원의 저지를 약속했다.

그는 사관학교 통폐합을 둘러싼 정부의 소통 부재를 지적하며 통계 수치를 근거로 들었다. 장 대표는 "정부가 직접 발주한 한국국방연구원 조사 결과에서도 사관생도의 91.3%, 현역 장교의 60.9%가 사관학교 통합에 반대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정부는 진해에서 공청회나 주민 설명회 한번 열지 않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마친 뒤 충무공 이순신 장군 동상을 참배한 장 대표는 오후 1시 30분 해군사관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 교육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장 대표는 "최근 공군사관학교를 찾은 데 이어 오늘 해군사관학교에 왔고, 남은 육군사관학교까지 세 학교를 모두 돌아볼 계획"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진해 시민과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빠짐없이 국민께 전하고, 졸속으로 추진되는 일방적인 사관학교 통폐합을 국민의힘이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박준영 기자 bk6041@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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