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떠나는 개미들…5개월 만에 '팔자'
정철호 2026. 9. 13. 15:46
그동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대거 사들이던 개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5개월 만에 '팔자'로 돌아섰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11일까지 개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를 5조2천120억 원 순매도했고 같은 기간 SK하이닉스도 7조8천180억 원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 5월 이후 지난달까지 4개월 연속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순매수하며 주가 하단을 지지했는데, 외국인에 이어 개인까지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반도체주를 둘러싼 수급 부담이 커지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