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복지관·우체국, 추석꾸러미 나눔
김동주 2026. 9. 13. 15:23

부산 동래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하소연)은 지난 9일 동래우체국에서 동래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꾸러미 나눔’ 행사를 가졌다.
동래우체국은 성금 150만 원을 후원해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등 10종으로 구성된 추석꾸러미를 마련하고, 김스낵도 추가로 지원했다. 행복나눔 봉사단원들은 복지관 관계자들과 함께 후원 물품을 직접 포장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동래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취약계층 50가구에 차례로 전달될 예정이다.
동래종합사회복지관 하소연 관장은 “추석을 앞두고 우체국 현장에서 직접 꾸러미를 만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동래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정성껏 준비한 이번 추석꾸러미가 이웃들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따뜻한 위로와 기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