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기자협회 지방사진부장단 춘천서 세미나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 사진기자의 생존 전략 모색”

방도겸 2026. 9. 1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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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기자협회 전국지역사진기자회(회장 서영·강원도민일보)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춘천 공지천과 레고랜드 일원에서 '지역사진부장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과 40여 명의 전국 지역 언론사 사진부장들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 사진기자의 생존 전략과 미래 비전이 집중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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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진기자협회 전국지역사진기자회(회장 서영·강원도민일보) 지역사진부장단 세미나가 11, 12일 이틀간 춘천 공지천 일원과 레고랜드에서 열렸다. 방도겸 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 전국지역사진기자회(회장 서영·강원도민일보)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춘천 공지천과 레고랜드 일원에서 ‘지역사진부장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과 40여 명의 전국 지역 언론사 사진부장들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 사진기자의 생존 전략과 미래 비전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본격적인 AI 시대를 맞아 사진기자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기술적 대응 방법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의 뉴스 정책 변화에 맞선 지역 언론사 사진부 차원의 공동 대응 전략도 함께 다뤘다.

이러한 열띤 논의를 바탕으로 사진기자 본연의 가치와 연대를 강조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서영 전국지역사진기자회장은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현장에서 땀 흘리며 진실을 기록하는 사진기자 본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포털 환경 변화 등 여러 위기에 맞서 지역 언론사 사진부 간의 연대와 공동 대응을 한층 강화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튿날 참석자들은 춘천 레고랜드를 방문해 지역 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새로운 취재 방향성을 모색하는 등 1박 2일간의 일정을 통해 지역 언론 사진기자의 역할 확대와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방도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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