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바타'와 혼전임신설에 입 열었다..."초고속 결혼으로 소문"

김소영 2026. 9. 1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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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예은이 안무가 바타와의 초고속 결혼 소식에 불거진 '혼전임신설'에 대해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12일 SBS '런닝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오는 12월 결혼을 앞둔 지예은의 축하 파티 현장이 그려졌다.

지예은은 지난 4월 바타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불과 5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해 주변의 다양한 반응을 들었다고 전했다.

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12월 12일 바타의 생일에 맞춰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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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혼전임신설' 직접 해명
출처:MHN DB
출처:유튜브 ' 런닝맨 - 스브스 공식 채널'

(MHN 김소영 기자) 배우 지예은이 안무가 바타와의 초고속 결혼 소식에 불거진 '혼전임신설'에 대해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12일 SBS '런닝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오는 12월 결혼을 앞둔 지예은의 축하 파티 현장이 그려졌다.

지예은은 지난 4월 바타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불과 5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해 주변의 다양한 반응을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주변에서 '이르다', '혹시 혼전임신한 거 아니냐'라고 하더라"라며 "억울한 게 저는 애가 없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초고속 결혼으로 인해 터무니없는 소문이 퍼진 것. 지석진 역시 "확실하게 말씀드린다. 혼전임신은 아니다"라며 거들었다.

이어 지예은은 "아직 2세 계획은 없다. 신혼을 좀 즐기고 싶다"며 당분간은 두 사람만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동갑내기 예비 신랑 바타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도 상세히 털어놓았다. 지예은은 "사람이 너무 따뜻하고 싸울 때도 말을 예쁘게 한다"라며 "특히 제가 아팠을 때 든든하게 엄청 힘이 돼줬다. 아플 때 옆에서 지켜주는 사람이 최고인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지예은은 지난해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과 회복의 시간을 거친 바 있다.

또한 바타의 지적인 면모도 장점으로 언급했다. 지예은은 "홍익대 공대 출신이라 저랑은 지식적으로 약간 안 맞는다"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예비 시부모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너무 좋아해주시고 방송도 챙겨보신다"며 화목한 분위기를 전했다. 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12월 12일 바타의 생일에 맞춰 백년가약을 맺는다.

한편 지예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리즈에서 '초롱이 여자친구', '아가리 다이어터' 등 다채로운 부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SBS '런닝맨' 등 주요 예능 프로그램의 고정 멤버로 합류해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유튜브 ' 런닝맨 - 스브스 공식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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