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버스운송사업조합·노인복지관 3곳, ‘착한 버스’ 협약
김동주 2026. 9. 13. 14:56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지난 9일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 대회의실에서 명지노인종합복지관, 부산진구노인복지관, 사상구노인복지관과 어르신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착한 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네 기관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보행 교육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사업 참여자를 발굴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시버스운송사업조합 성현도 이사장은 “시내버스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대중교통수단인 만큼,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