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용혜인 사퇴로 끝날 일 아냐...카르텔 실체 밝혀야"

이현정 2026. 9. 1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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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에 대해, 본인이 아닌 '좌파 카르텔'의 결정이며 조직 이익에 부합하다고 판단한 결과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3일) SNS를 통해 용 후보자는 장관직을 버리고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를 선택했다며, 둘 다 가지려다가 둘 다 놓칠 판이라는 것을 깨달은 거냐고 꼬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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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에 대해, 본인이 아닌 '좌파 카르텔'의 결정이며 조직 이익에 부합하다고 판단한 결과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3일) SNS를 통해 용 후보자는 장관직을 버리고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를 선택했다며, 둘 다 가지려다가 둘 다 놓칠 판이라는 것을 깨달은 거냐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이번 사태는 용 후보자의 사퇴로 끝낼 일이 아니라면서, 카르텔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고 국민과 함께 그들이 만들려는 세상을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SNS를 통해 용 후보자에 대한 민주당의 사퇴 결단 요구는 비겁하고 무책임하다며, 공천검증 실패이자 청와대의 인사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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