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안게임]여자 배구 대표팀 결전지 나고야로…“독한 마음으로 좋은 결과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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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베로' 김효임(GS칼텍스·강릉해람중 졸업)이 승선한 차상현호가 아시아 패권을 되찾고자 동해를 건넜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은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전지인 일본 아이치 나고야로 출국했다.
차상현호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D조에 편성돼 홍콩, 카타르, 베트남을 차례로 만난다.
앞서 차상현호는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출전 직후인 지난 1일부터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소집돼 담금질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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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베로’ 김효임(GS칼텍스·강릉해람중 졸업)이 승선한 차상현호가 아시아 패권을 되찾고자 동해를 건넜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은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전지인 일본 아이치 나고야로 출국했다.
차상현호에게 이번 대회는 자존심 회복의 무대다. 우리나라는 직전 대회인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조별리그에서 베트남에 리버스 스윕패를 당한 뒤 8강 라운드에서는 중국에게 셧아웃 패배를 떠안으며 5위에 그쳐 역대 두 번째 노메달의 수모를 겪었다.
자존심 회복을 위해 무너뜨려야 할 벽 역시 베트남이다. 차상현호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D조에 편성돼 홍콩, 카타르, 베트남을 차례로 만난다. 8강에서 각 조 1위와 각 조 2위가 맞붙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반드시 선두에 올라야 수월한 대진을 확보할 수 있다.
앞서 차상현호는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출전 직후인 지난 1일부터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소집돼 담금질을 이어왔다. 최종 명단에는 김효임을 비롯해 강소휘(한국도로공사)와 김다인(현대건설), 한다혜(SOOP), 이다현(NEC 레드로케츠), 정호영(흥국생명)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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