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시안게임]여자 배구 대표팀 결전지 나고야로…“독한 마음으로 좋은 결과 낼 것”

한규빈 2026. 9. 13. 13: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베로' 김효임(GS칼텍스·강릉해람중 졸업)이 승선한 차상현호가 아시아 패권을 되찾고자 동해를 건넜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은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전지인 일본 아이치 나고야로 출국했다.

차상현호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D조에 편성돼 홍콩, 카타르, 베트남을 차례로 만난다.

앞서 차상현호는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출전 직후인 지난 1일부터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소집돼 담금질을 이어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릉해람중 출신 김효임 발탁
▲ 김효임을 비롯한 한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시안게임 결전지인 일본 아이치 나고야로 출국하기에 앞서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베로’ 김효임(GS칼텍스·강릉해람중 졸업)이 승선한 차상현호가 아시아 패권을 되찾고자 동해를 건넜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은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전지인 일본 아이치 나고야로 출국했다.

차상현호에게 이번 대회는 자존심 회복의 무대다. 우리나라는 직전 대회인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조별리그에서 베트남에 리버스 스윕패를 당한 뒤 8강 라운드에서는 중국에게 셧아웃 패배를 떠안으며 5위에 그쳐 역대 두 번째 노메달의 수모를 겪었다.

자존심 회복을 위해 무너뜨려야 할 벽 역시 베트남이다. 차상현호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D조에 편성돼 홍콩, 카타르, 베트남을 차례로 만난다. 8강에서 각 조 1위와 각 조 2위가 맞붙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반드시 선두에 올라야 수월한 대진을 확보할 수 있다.

앞서 차상현호는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출전 직후인 지난 1일부터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 소집돼 담금질을 이어왔다. 최종 명단에는 김효임을 비롯해 강소휘(한국도로공사)와 김다인(현대건설), 한다혜(SOOP), 이다현(NEC 레드로케츠), 정호영(흥국생명) 등이 이름을 올렸다.

차상현 감독은 “3년 전 항저우 대회를 지켜보면서 배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이 아팠다. 모두가 독하게 마음먹은 만큼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
 

#여자 #배구 #야로 #마음 #대회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