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로 떠난 화사, 오전엔 대통령 부인과→오후엔 벤치에 한껏 여유…자유로운 영혼 [MHN:피드]

민서영 2026. 9. 1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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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가 프랑스 파리에서 여유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화사는 파리의 곳곳을 누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주변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은 채 벤치를 침대 삼아 누워있는 화사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자유분방하다", "여유로운 모습 완전 대환영", "프랑스 파리에서 노숙하는 것도 낭만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화사의 이번 프랑스 방문은 파리에서 열린 '한지마니아' 특별전을 관람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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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프랑스 파리서 여유로운 일상 공개
출처:화사
(MHN 민서영 기자) 가수 화사가 프랑스 파리에서 여유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화사는 지난 1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Sante(건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출처:화사
공개된 사진에서 화사는 파리의 곳곳을 누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검은색 상의와 하얀색 팬츠를 매치한 화사는 검은 뿔테 안경만 쓴 채 마스크나 모자로 얼굴을 가리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뽐냈다.
특히 그는 벤치 위에 가볍게 누워있는 사진으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주변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은 채 벤치를 침대 삼아 누워있는 화사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자유분방하다", "여유로운 모습 완전 대환영", "프랑스 파리에서 노숙하는 것도 낭만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화사
한편 화사의 이번 프랑스 방문은 파리에서 열린 '한지마니아' 특별전을 관람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진다. 화사는 지난 8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와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함께 한국의 전통 유산인 한지를 매개로 한 공공 외교 행보에 함께 나서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화사는 한지 소재로 제작된 특별 케이스에 담긴 자신의 음반을 김 여사와 마크롱 여사에게 전달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불러일으켰다.
출처:화사

김 여사는 전시를 둘러보던 중 "한지는 루브르 박물관을 비롯한 해외 주요 기관의 문화재 복원에도 활용되고 있다"며 "마크롱 대통령 국빈 방한 당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관람한 외규장각 의궤 역시 한지에 기록된 소중한 문화유산"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날 마크롱 여사에게 선물한 한지 소재의 신발을 언급하며 "한지는 오늘날 패션과 생활 영역으로도 쓰임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마크롱 여사는 한지로 신발까지 만들 수 있다는 점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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