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루해” 68세 샤론 스톤, 금욕 상태 고백…유방 절제술 남편 반응에 이혼

김명미 2026. 9. 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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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68세 샤론 스톤이 금욕 상태임을 고백했다.

특히 샤론 스톤은 전 남편 필 브론스타인과 이혼 사유도 다시 언급했다.

앞서 지난 6월 샤론 스톤은 유방 절제술에 대한 필 브론스타인의 냉담한 반응이 이혼을 선택한 결정적 계기였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샤론 스톤은 1984년 영화 제작자 마이클 그린버그와 결혼했지만 199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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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스톤,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68세 샤론 스톤이 금욕 상태임을 고백했다.

9월 9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샤론 스톤은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 상태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금욕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힌 샤론 스톤은 "이제는 정말 내가 아끼는 사람과만 함께 하고 싶은 시점에 와 있다"고 밝혔다. 원하는 것이 성관계가 아닌 '동반자'라는 것.

샤론 스톤은 "그런 건 이제 지루해졌다"며 "오랫동안 누군가의 여자친구였던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인생의 진정한 사랑은 아직 만나지 못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샤론 스톤은 전 남편 필 브론스타인과 이혼 사유도 다시 언급했다.

앞서 지난 6월 샤론 스톤은 유방 절제술에 대한 필 브론스타인의 냉담한 반응이 이혼을 선택한 결정적 계기였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유방에서 종양을 발견한 샤론 스톤은 절제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필 브론스타인은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방을 박차고 나갔다고.

다행히 종양이 양성으로 판명되면서 수술은 없던 일이 됐지만, 샤론 스톤은 "그게 결혼 생활의 끝이었다. 그 순간 끝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샤론 스톤은 1984년 영화 제작자 마이클 그린버그와 결혼했지만 1990년 이혼했다. 이후 언론인 필 브론스타인과 1998년 결혼했지만 2004년 파경을 맞았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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