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인 경제·금융 교육, 자립에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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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김근용)가 12일 보호연장아동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냄 5기' 프로그램 5회기를 진행했다.
김근용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은 "경제·금융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립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호연장아동이 성공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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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금융 지식부터 자산관리법까지 배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김근용)가 12일 보호연장아동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냄 5기' 프로그램 5회기를 진행했다.
이번 회기는 '경제·금융 교육'으로, 취업과 자립을 앞두고 있는 청년들 의견을 바탕으로 선정된 교육이다. 프로그램은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직접 배우고 싶은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으며, 사회초년생이 갖추어야 할 금융 기초지식과 관련 제도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금융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도모한다.
교육은 크게 △돈 잘 굴리기 △돈 잘 지키기 △돈 잘 쓰기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청년들은 다양한 금융상품 종류와 특징을 비롯해 노후준비와 절세를 함께 고려한 자산관리 방법, 일상 속에서 나를 보호하는 보험의 이해, 효율적인 돈 관리 시스템 구성 등 실질적인 금융지식을 배웠다.
더불어, 보드게임을 활용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금융 용어와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직접 현금흐름표를 작성, 재무 목표를 세워보며 경제생활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역량을 강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금융 정보를 명확하게 알 수 있었고, 실생활에 필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 이런 기회가 있음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지혜롭게 돈을 저축하고 관리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근용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은 "경제·금융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립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보호연장아동이 성공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해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