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수장 "AI 개발 속도 조절 필요"‥머스크·올트먼도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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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가 AI의 위험 가능성을 경고하며 모델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모데이는 현지시간 12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AI 모델의 성능 향상 속도를 늦춰야 한다"며 안전장치가 기술 발전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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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가 AI의 위험 가능성을 경고하며 모델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모데이는 현지시간 12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AI 모델의 성능 향상 속도를 늦춰야 한다"며 안전장치가 기술 발전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기술 개발 자체를 중단하자는 뜻은 아니라며 AI 기업 내부에 제3자 안전 평가자를 배치하고 민주주의 국가들이 공동 안전 기준을 마련하는 등 글로벌 공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아모데이의 글이 공개된 직후 SNS에 "다리오가 옳다"고 썼고 샘 올트먼 오픈 AI 최고경영자도 이에 동의한다며 독립 평가자에게 직원에 준하는 접근권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올트먼은 또 2026년으로 거론됐던 오픈AI 기업공개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장현주 기자(h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51454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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