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2026 WIN 어워드' 제약 부문 다양성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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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068270)이 국내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성 평가에서 제약 업종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위민인이노베이션(WIN)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6 WIN 포럼'을 열고 셀트리온 등 다양성 우수기업 10개사에 '2026 WIN 어워드'를 시상했다고 13일 밝혔다.
WIN은 리더스인덱스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의 2025년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조사한 다양성지수에 자체 정량·정성 평가를 더해 수상기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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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리더십·다양성 확대 성과 평가…WIN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셀트리온(068270)이 국내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성 평가에서 제약 업종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위민인이노베이션(WIN)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6 WIN 포럼'을 열고 셀트리온 등 다양성 우수기업 10개사에 '2026 WIN 어워드'를 시상했다고 13일 밝혔다.
WIN은 국내 여성 리더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단체로, 2018년부터 매년 WIN 포럼을 열어 기업의 다양성 확대 방안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올해 포럼은 '여성 리더십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삼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의 격려사와 황지수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의 기조강연, 송재경 포스코이앤씨 경영기획실 프로의 기업 사례 발표 등이 이어졌다.
WIN은 리더스인덱스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의 2025년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조사한 다양성지수에 자체 정량·정성 평가를 더해 수상기업을 선정했다.
셀트리온은 지속가능경영의 한 축으로 임직원과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를 아우르는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임직원 자녀를 위한 어린이집과 자녀 학자금 지원, 가족 경조사 지원 등 가족친화 복지제도를 운영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또한 최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의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공급망 분야에서도 노동·인권, 안전보건 등을 포함한 ESG 관리 정책을 마련해 협력사에 적용하고 있다.
김미진 WIN 회장(HP코리아 전무)은 "그동안 WIN은 국내 500대 기업의 다양성 지수를 분석·평가해 기업 내 DEI(다양성·형평성·포용)가 어떻게 자리 잡아가고 있는지를 알려왔다"며 "다양성 확대에 앞장서는 기업들을 응원하고 더 많은 여성 리더들이 영향력 있는 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lusyo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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