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3일 만에’…낸시랭, 반성 없는 SNS 근황에 비난 폭발

김미영 2026. 9. 13. 09: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낸시랭이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운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지 불과 3일 만에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해 빈축을 사고 있다.

앞서 낸시랭은 지난 8일 새벽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낸시랭 측은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음주운전을 한 것은 맞다"면서도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샴페인 2~3잔 정도를 마셨을 뿐이며, 집에 거의 다 와서 경찰 단속에 걸린 것"이라고 해명해 논란을 부추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 중인 낸시랭. 사진 | 낸시랭 SNS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방송인 낸시랭이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운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지 불과 3일 만에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해 빈축을 사고 있다.

낸시랭은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별다른 글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낸시랭은 자신의 시그니처인 고양이 인형을 어깨에 올린 채 한 해외 명품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되어 조사를 받은 지 단 3일 만에 올린 게시물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음주운전 조사받고 명품 전시회 인증샷? 멘탈 진짜 대단하다”, “어깨에 고양이 얹을 시간에 자숙하고 자중할 생각은 안 하나?”, “반성하는 척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낸시랭은 지난 8일 새벽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측정된 낸시랭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피해나 별도의 교통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낸시랭 SNS.


그러나 적발 직후 낸시랭 측의 해명이 알려지며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낸시랭 측은 일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음주운전을 한 것은 맞다”면서도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 샴페인 2~3잔 정도를 마셨을 뿐이며, 집에 거의 다 와서 경찰 단속에 걸린 것”이라고 해명해 논란을 부추겼다.

mykim@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