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힐 신고 춤추기 힘들지만” 20년 만에 뭉친 쥬얼리…조민아 아들까지 포착

김미영 2026. 9. 13. 08: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불후의 명곡'을 통해 20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인 직후, '제5의 멤버'가 된 아들 강호와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조민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쥬얼리와 강호, 정말 즐겁고 행복했던 '불후의 명곡' 무대. 20년 만의 쥬얼리 무대로 소중한 추억이 생겼다"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쥬얼리가 20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 위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얼리 멤버와 조민아 아들 강호. 사진 | 조민아 SNS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불후의 명곡’을 통해 20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인 직후, ‘제5의 멤버’가 된 아들 강호와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조민아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쥬얼리와 강호, 정말 즐겁고 행복했던 ‘불후의 명곡’ 무대. 20년 만의 쥬얼리 무대로 소중한 추억이 생겼다”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강호 예뻐해주고 많이 챙겨준 지현 언니, 정아 짱 너무 고마워. 쥬얼리 포에버”라며 아들을 챙겨준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덧붙였다.

이와 함께 무대 의상을 입고 아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 아들을 업고 있는 모습, 쥬얼리 멤버들이 아들 강호에게 써준 손편지 등을 게재하며 감동의 순간을 팬들과 공유했다.

주얼리 멤버와 조민아 아들 강호. 사진 | 조민아 SNS


한편 이날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쥬얼리가 20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 위에 올랐다. 이들은 대표 히트곡인 ‘니가 참 좋아’, ‘Tonight’, ‘Super Star’ 등을 열창하며 세월이 무색한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펼쳤다.

무대 직후 조민아는 ‘One More Time’ 무대에 대해 “저희가 원래 활동했던 노래와 활동하지 않았던 노래가 섞여 있었다. 지현 언니와 제가 처음 부르는 곡도 있다 보니 보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익숙하면서도 신선하게 느끼셨을 것”이라고 전했다. ‘One More Time’은 박정아, 서인영, 하주연, 김은정이 활동하던 시기의 대표곡이다.

이지현 역시 “옛날처럼 힐을 신고 춤추는 게 쉽지 않았다. 열심히 안무를 다 외웠지만 돌아서면 잊어버리곤 했다”면서도 “(그래도) 정말 열심히 연습했다”고 소회를 밝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mykim@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