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행사계 유재석'도 넘어선 경지..왜 다들 박경림만 찾을까 [★창간22 인터뷰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행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찬사, 이제는 '행사계 유재석' 수식어마저 뛰어넘었다. 방송인 박경림(47)이 대체 불가능한 진행력으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탄탄히 구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경림은 올해도 어김없이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MC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벌써 4년 연속 수상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증명했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대국민 투표를 거쳐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가려내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즉 대중에게 두터운 신뢰를 받는 '국민 MC'로서의 위상을 여실히 보여준 셈이다. 박경림은 최근 스타뉴스 창간 22주년을 맞아 진행한 인터뷰에서 가히 데뷔 29년 차 '명 MC'다운 진솔한 입담으로, 그 품격을 드러냈다.
박경림은 "당연히 처음부터 수상에 대한 기대가 없었기에, 4년 연속이나 받게 될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다. 그래서 더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박경림은 "칭찬이 물론, 감사하지만 되도록이면 깊게 새겨듣지 않으려 한다. 왜냐하면 그게 다가 아니라는 걸 아니까. 100번을 잘해도, 한 번 못 하면 안 된다는 걸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좋은 소리에 취하기보다 제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한다"라며 뚝심을 엿보게 했다.
그는 "저 역시 계속 발버둥을 쳤던 시기가 있었고 지금도 부침은 늘 있다. 매일 갈등하고, 매일 고민이 되고, 부족함을 느끼고 그런다. 사실 일이라는 게 저는 그런 거 같다. '내가 이걸 10년을 더할 거야'라고 거창하게 계획하기보다 그냥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거다. 그 하루가 모여서 한 달이 되는 거고, 그렇게 1년이, 또 10년이 쌓이는 거다. 매일을 복기하며 순간에 집중해 살다 보면 앞으로의 10년을 잘 맞이할 수 있지 않겠나. 멋모를 때는 이런 사람이 되고 싶고 그랬는데, 그게 그렇게 내 맘대로 되지 않더라. 그저 매일 꾸준히, 열심히 사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또한 박경림은 "팬 여러분, 옆에 있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많은 분께서 제게 자리 한편을 내어주신 거 아니냐. 앞으로도 그 귀한 자리 옆에 딱 붙어서,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진행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감사 인사를 잊지 않고 건넸다.
-인터뷰②에서 계속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물주' 박정수 "♥정을영PD 사줬다" 명품 시계 '감탄'[스타이슈] | 스타뉴스
- '120만' 먹방 인플루언서, 향년 24세 사망.."삭힌 오리알 70개씩 먹기도" | 스타뉴스
- '18세 유럽파' 김예건 마음의 상처 어쩌나, 교체 투입 19분 만에 '이례적 교체 아웃' | 스타뉴스
- "지민, 정말 사랑해" 방탄소년단 지민 향해 고백한 패디 영..세계 곳곳 '지민 앓이' | 스타뉴스
- 김수현 측, 김세의 국민참여재판 신청에 "정치적 이용·왜곡된 분위기 우려"[스타현장] | 스타뉴
- 김민, '왕사남' 1690만 흥행 실감 "이게 어떻게 된 일이죠?"[★창간22 인터뷰①] | 스타뉴스
- 남친美? 삼촌美? 데뷔 20년 훌쩍, 최다니엘의 안경은 거꾸로 간다 [★창간22 FULL인터뷰] | 스타뉴스
- 전원주 유튜브 중단, 돈 때문이었나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 두겠대" [스타이슈] | 스타뉴스
- 송혜교, UAA 떠난 후 물오른 여신 비주얼..원조 단발병 유발자의 위엄 | 스타뉴스
- 안은진, 유재석 연애 질문에 당황 "제 발이 저린다" [핑계고]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