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녹화하다 차로 휙 가버린 안정환 태도에 버럭 “방송하는 친구가”(놀뭐)

서유나 2026. 9. 13.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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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녹화를 끊어가는 틈에 차로 사라져버린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의 태도를 지적했다.

"형 오프닝 하는 20분 동안 밖에 서 있었다. 그러니까 오프닝 짧게 하라"고 설움을 토로하는 안정환에 유재석은 "너도 방송하는 친구가 그래?"라고 재차 다그쳤고 안정환은 "죄송하다. 더워서 에어컨 틀고 있었다"고 사정을 전했다.

유재석은 이에 "안정환이 예의가 바르다. 싸움을 잘하지만 내가 치면 맞을 친구"라며 그럴 일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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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놀면 뭐하니?’ 캡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녹화를 끊어가는 틈에 차로 사라져버린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의 태도를 지적했다.

9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346회에서는 안정환, 양상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잠시 녹화를 끊은 동안 사라졌던 안정환이 본인의 차에서 유유히 나오자 "안정환 스타네. 녹화 끝나니 차에 들어가있다"고 한소리했다.

물론 안정환도 할 말이 있었다. "형 오프닝 하는 20분 동안 밖에 서 있었다. 그러니까 오프닝 짧게 하라"고 설움을 토로하는 안정환에 유재석은 "너도 방송하는 친구가 그래?"라고 재차 다그쳤고 안정환은 "죄송하다. 더워서 에어컨 틀고 있었다"고 사정을 전했다.

멤버들은 두 사람이 싸우기도 전에 유재석부터 말렸다. "싸우면 (유재석이) 압도적으로 질 거 같아서"라고.

유재석은 이에 "안정환이 예의가 바르다. 싸움을 잘하지만 내가 치면 맞을 친구"라며 그럴 일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본인과 싸움이 날 경우 다른 멤버들의 예상 반응도 전했다. 유재석은 "얘(주우재)는 바로 고소고 얘(허경환)는 자기 친구 부를 애고 (하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 라이브를 할 거고 (양상국은) 자기 동기들하고 술 마시며 내 욕할 애"라면서 "정확하지 않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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