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과거 태도 논란 인정 "꺼드럭댔다..내가 최고인 줄 알아" [놀뭐][★밤TV]

최진실 기자 2026. 9. 1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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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2002년 당시를 회상하며 후회했다.

이날 양상국은 "2002년 당시 히딩크 감독님 발언에 의하면 안정환 선수가 너무 건방졌다더라. 첫 훈련도 배제했다던데"라고 물었다.

또 안정환은 "이탈리아 가는 것이 두렵다고 했다던데, 당시 위협을 받았냐"라는 질문에 "이탈리아 언론사들이 마피아들을 인터뷰했는데 오면 죽인다고 했다. 전 세계적으로 알려졌다"라고 씁쓸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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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진실 기자]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2002년 당시를 회상하며 후회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출국을 앞둔 안정환 해설위원과 간담회를 가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이날 양상국은 "2002년 당시 히딩크 감독님 발언에 의하면 안정환 선수가 너무 건방졌다더라. 첫 훈련도 배제했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안정환은 "솔직히 얘기하겠다. 꺼드럭댔다"라며 화끈하게 인정했다. 이어 "제가 최고인 줄 알았고 한국 축구 살릴 수 있는 사람 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말 같지도 않았다. 그때는 어렸다"라고 말했다.

안정환은 "'내가 중심이 맞다'라는 이런 건방진 생각, 잘못된 생각을 했다. 지금 와서 후회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안정환은 "이탈리아 가는 것이 두렵다고 했다던데, 당시 위협을 받았냐"라는 질문에 "이탈리아 언론사들이 마피아들을 인터뷰했는데 오면 죽인다고 했다. 전 세계적으로 알려졌다"라고 씁쓸하게 답했다.

안정환은 샘킴 셰프에게 최근 이탈리아의 상황에 대해서도 물어봤지만, "안될 것 같다더라"고 반응을 전했다.

최진실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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